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패떴’은 전국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8.3%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와 2부는 각각3.6%, 5.2%를 기록했다.
7일 방송된 ‘패떴’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패밀리들과 이종 격투기를 펼쳤다. 추성훈은 김종국을 들어서 바닥에 내팽겨쳤고 김수로에게는 삼각조르기에 이어 꿀밤으로 굴욕을 안겨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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