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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가슴 노출사고 'NG컷?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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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가슴 노출사고 'NG컷? 홍보용?'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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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슴을 노출시키는 사고를 냈다.

흑발로 변신한 브리트니는 자신의 노래 'Gimme more'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짜 문신으로 장식된 가슴를 훤히 드러내는 사고를 쳤다.

이같은 노출 사진은 7일 영국 매체 뉴스오브더월드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장식해 뜨거운 클릭수를 올리고 있다. 뉴스오브더월드는 봉 춤을 추면서 가슴을 노출한 브리트니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매체들도 이에 질세라 같은 날 이같은 노출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전 세계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뮤직비디오에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모습이 없어 문제의 장면이 단순한 NG컷인지 홍보를 위한 의도된 설정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서커스'투어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오브더월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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