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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몸매' 김시향 "예능 포기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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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몸매' 김시향 "예능 포기했다" 이유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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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시향이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예능을 포기했다”고 방송 중단 이유를 밝혔다.

김시향은 지난 1월 연기자 변신을 위해 ‘올리브쇼’ ‘식신원정대’ 등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했다.

최근 방송에 복귀한 김시향은 지난 8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의 꿈을 위해 레이싱 모델에서 연예계로 발을 옮겼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충분한 트레이닝을 받지 못해 두 번의 연기자 오디션에서 낙방했다”며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결심해 예능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쉬는 동안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준비했다”며 “오는 7~8월 경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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