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이 혼성 그룹 에이트의 ‘잘가요 내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에이트의 디지털 싱글 ‘잘가요 내사랑’의 뮤직비디오에서 김소은은 정겨운과 사랑스러운 커플이면서 2AM 정진운의 짝사랑을 받는 여자 주인공역을 맡았다.
6월 10일 공개된 ‘잘가요 내사랑’ 티저 영상은 김소은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신곡의 후렴구 부분을 담고 있다.
한편 에이트의 디지털 싱글 ‘잘가요 내사랑’은 오는 11일 온라인을 통해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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