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은 "‘SBS 찾아가는 음악회’와의 공연과 더불어 11월 하순의 자체공연 준비에도 매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훈 위원장은 "약사문화의 진화와 정서함양을 도모해 우리 삶의 질을 높여보자는 마음으로 하반기에 있을 두 공연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7월 5일 있을 서울시약사회 합창연습에 SBS 김정택 예술단장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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