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 아사히 TV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26)의 최근 사진을 단독 입수해 10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의 3남 김정운은 그동안 어린 시절의 사진 외에는 최근 모습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었다.이날 아사히TV는 김 위원장의 최근 모습과 김정운의 사진을 비교해 보도했고, 장남 김정남을 비롯한 김정일 위원장 일가의 가계도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참이슬 150만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 붙인다 LG전자, 中 업체와 중저가 가전 만든다...인도·브라질서 생산기지 구축 SGI서울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틀째 시스템 장애... "복구 총력 다하고 있어"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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