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 아사히 TV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26)의 최근 사진을 단독 입수해 10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의 3남 김정운은 그동안 어린 시절의 사진 외에는 최근 모습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었다.이날 아사히TV는 김 위원장의 최근 모습과 김정운의 사진을 비교해 보도했고, 장남 김정남을 비롯한 김정일 위원장 일가의 가계도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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