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 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장윤정은 “부모님이 시집 가라고 하신다"면서 "아이를 많이 낳고 게 꿈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나이를 따져보니 빨리 결혼 해서 많이 나아야 할 것 같다"면서 "아이는 넷 정도 낳고 싶고, 시집가는 순간 막 생산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8일 노홍철과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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