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 배우 오광록(47)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오광록에 대해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광록은 지난 2월 중순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이미 구속된 박 모씨와 함께 종이에 대마를 말아 피우는 등,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증언에 따라 현재 수사를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AI 드리븐 컴퍼니' 선언 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100조 달성 숨은 주역은 발로 뛰는 경기도 외교팀" 로보락, 네이버 쇼핑·G마켓·11번가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롯데홈쇼핑, 니트·재킷·코트 등 아우터 본격 공개...최고급 소재 특화 ‘네메르’는 흥행 "보장 커진다더니 보험료만 껑충"…보험 '부당승환' 기승 쏘나타, 40살 맞아...내년 9세대 풀체인지로 전성기 되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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