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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파경 "아들이 행복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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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파경 "아들이 행복하길 바랄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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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의 황제 어셔(30)가 부인 타메카 포스터(38)와 결혼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외신은 어셔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애틀랜타 법원에 이혼서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혼사유와 합의조건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셔와 포스터는 지난 1년 동안 별거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셔의 측근은 "마음에 금이 간지 오래"라며 "어셔가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두 아들의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어셔는 지난 2007년 8월, 8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인 타메카 포스터와 둘만의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4개월 뒤 첫 아들 어셔 레이몬드 5세를 출산했다.

이에 대해 어셔의 대변인은 아직까지 이혼 신청에 대한 어떤 확인이나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사진-어셔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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