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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김준 "스캔들 한번 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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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김준 "스캔들 한번 내볼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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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KBS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단장으로 변신했다.

백지영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단장직을 수락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촬영 첫 날 백지영은 김준을 최고 꽃남으로 지명하고 "김준을 보기위해 '천하무적 야구단' 단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만 된다면 김준과 꼭 스캔들을 내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김준은 멋있는 노래로 백단장의 취임을 축하했고, 이어 한민관과 임창정의 축하쇼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백지영 출연 분은 6월13일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천하무적 야구단'은 임창정, 이하늘, 김창렬, 오지호, 김준,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동호 등으로 구성된 사회인 야구단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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