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미니홈피에 올린 d라인 만삭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산 준비로 SBS 라디오 파워FM '씨네타운' DJ에서 하차 의사를 밝힌 배우 이승연이 임신 7개월이었던 지난 4월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배가 조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은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 아래에 "요즘 승팔여사는 복댕이 덕분에 긍정모드, 감사모드 총출동"이라는 글도 게재돼뜬 예비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산부 같지 않고 너무 예쁘다" "순산하길 바란다"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 이승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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