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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홀해진 학교 생활, 꼭 열심히 하겠다"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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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홀해진 학교 생활, 꼭 열심히 하겠다" 각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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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최근 바쁜 일정 때문에 소홀해진 학교생활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13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동안 학교를 잘 못 갔다"면서 "앞으로 시간을 내서 열심히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아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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