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최근 바쁜 일정 때문에 소홀해진 학교생활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13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동안 학교를 잘 못 갔다"면서 "앞으로 시간을 내서 열심히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윤아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과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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