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가수 J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고 13일 SBS '8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 모(40)씨는 가수 J씨가 고급 외제 자동차를 빌려가 사고를 낸 뒤 7000만원에 이르는 수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고소했다. 이에 대해 J씨는 경찰에서 소속 기획사 사정 때문에 수리비 지급이 늦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생보사, 3분기 민원건수 6.2% 줄어...KB라이프·KDB생명 절반으로 '뚝'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깐부'...AI 생태계 구축 금호타이어, 11월 '타이어 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골프존 매장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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