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가수 J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고 13일 SBS '8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 모(40)씨는 가수 J씨가 고급 외제 자동차를 빌려가 사고를 낸 뒤 7000만원에 이르는 수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고소했다. 이에 대해 J씨는 경찰에서 소속 기획사 사정 때문에 수리비 지급이 늦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모주 3건 중 1건은 공모가 밑돌아... 삼성증권 5건 중 3건 같은 '5G 시니어 요금제'인데 조금씩 다르네~요금 체계·부가서비스 제각각 GS건설, 도시정비사업 6.2조 수주 단숨에 업계 '톱'...역대 최대 기록 쓴다 SK네트웍스, AI 웰니스 로봇 신제품 9월 출시...실적 반등 계기될까? 대웅제약 작년 채용, 10대 제약사 중 ‘톱’...GC녹십자 청년 비중 가장 높아 스마트워치 착용했다가 손목에 2도 화상...보상 못 받은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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