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가수 J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고 13일 SBS '8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 모(40)씨는 가수 J씨가 고급 외제 자동차를 빌려가 사고를 낸 뒤 7000만원에 이르는 수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고소했다. 이에 대해 J씨는 경찰에서 소속 기획사 사정 때문에 수리비 지급이 늦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