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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벌칙 분장 "개불이야 소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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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벌칙 분장 "개불이야 소시지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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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개불로 분장했지만 실망감을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서 정형돈은 개불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모두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분장으로 출연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분홍색 침낭을 뒤집어쓴 채 분홍색으로 화장한 정형돈의 모습에 현영은 “너무 약한 모습인 거 아냐”며 실망했다. 현영은 지난 주 벌칙으로 모기 분장을 했고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정형돈은 “사실 예상과는 다른 옷이 왔다. 예상 밖의 개불 옷에 나도 살짝 당황했다”고 변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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