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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이 꼴"vs"'살인' 연기 팔아 공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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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이 꼴"vs"'살인' 연기 팔아 공익 사업?"
  • 조창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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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열린 '2009 스모크프리페스티벌(SMOKE FREE FESTIVAL)'에서 흡연의 폐해를 몸에 그린 모델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실내외에서 자발적으로 금연에 동참하자는 금연실천 운동 '스모크프리'의 일환이다.


 금연구역 확대, 담뱃값 경고그림 도입 등 정부의 금연정책과 금연클리닉 운영 등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래 사진은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다문화가정 642가구 2043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장면.(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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