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원더걸스' 선미-소희 자퇴, "미국 활동 전념 위해?!"
상태바
'원더걸스' 선미-소희 자퇴, "미국 활동 전념 위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4 2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와 선미가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실이 밝혀졌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희와 선미가 미국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 주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멤버 모두 부모님의 동의를 받고 자퇴를 결정했다. 소희와 선미는 각각 부모님과 상의했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소희와 선미는 각각 서울 창문고등학교와 청담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한편 원더걸스는 美 매니지먼트사인 조나스 그룹, 에이전트사인 CAA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