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15일 오는 25일로 예정된 미니앨범 2집의 발표를 앞두고 새로운 컨셉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 멤버 수영은 데뷔 후 줄곧 긴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다가 처음으로 짧은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바꾸는 등 파격변신을 꾀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단발머리로 스타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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