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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피로누적 등으로 입원 치료 뒤늦게 밝혀져 "많이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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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피로누적 등으로 입원 치료 뒤늦게 밝혀져 "많이 호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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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일주일 째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새벽께 피로누적과 고열 등의 증세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김현중은 바로 응급실로 실려가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현중 측은 "피로가 겹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초 예정됐던 아시아 투어 콘서트 태국 프로모션은 입원 치료로 인해 연기됐다. SS501은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프로모션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이 관계자는 "비행기 시간도 맞지 않아 이번에 태국에서 계획된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한편 김현중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SS501 멤버들과 함께 8월부터 예정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일정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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