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엄정화 지진희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가 첫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결혼 못하는 남자' 1회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남자이야기' 마지막회가 기록한 9.1% 보다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첫 회에선 노총각 조재희(지진희 분)와 노처녀 장문정(엄정화 분)의 코믹스러운 첫 만남을 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모주 3건 중 1건은 공모가 밑돌아... 삼성증권 5건 중 3건 같은 '5G 시니어 요금제'인데 조금씩 다르네~요금 체계·부가서비스 제각각 GS건설, 도시정비사업 6.2조 수주 단숨에 업계 '톱'...역대 최대 기록 쓴다 SK네트웍스, AI 웰니스 로봇 신제품 9월 출시...실적 반등 계기될까? 대웅제약 작년 채용, 10대 제약사 중 ‘톱’...GC녹십자 청년 비중 가장 높아 스마트워치 착용했다가 손목에 2도 화상...보상 못 받은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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