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엄정화 지진희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가 첫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결혼 못하는 남자' 1회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남자이야기' 마지막회가 기록한 9.1% 보다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첫 회에선 노총각 조재희(지진희 분)와 노처녀 장문정(엄정화 분)의 코믹스러운 첫 만남을 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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