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엄정화 지진희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가 첫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결혼 못하는 남자' 1회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남자이야기' 마지막회가 기록한 9.1% 보다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첫 회에선 노총각 조재희(지진희 분)와 노처녀 장문정(엄정화 분)의 코믹스러운 첫 만남을 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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