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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3층 집 공개 "6개월 마다 인테리어 바껴" 역시 상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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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3층 집 공개 "6개월 마다 인테리어 바껴" 역시 상류 1%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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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류사회 1% 출신의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에이미는 자신이 살고 있는 3층 저택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에이미의 집은 과거 그녀의 외할머니가 유럽에서 공수해 온 앤티크 풍의 고가구, 신발로 가득 찬 신발장, 금테두리를 두른 그릇 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는 "어머니가 집 꾸미는 걸 좋아해 6개월 마다 집의 인테리어가 바뀐다"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에이미는 "한식-중식-일식-이탈리아식 음식 까지 조금씩 할 줄 안다"면서 "날 데려갈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복받은 남자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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