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진, 에세이가 어우러진 앨범 '러브토닉'에 수록된 헤어져는 사랑을 떠나 보내고 이별을 받아 들이는 과정을 담은 노래로 한효주는 내레이션과 뮤직비디오 등에 참여했다.
또 '내조의 여왕' 은소현 역으로 주목을 받은 선우선이 노래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성시경 ‘안녕 나의 사랑’ 지아의 ‘바이올린’ ‘그립습니다’, KCM ‘Only You’ 등 사진과 영상이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된 영상미를 선보인 여성 포토&뮤직비디오 감독 최시안이 참여해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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