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도하나 주무시나?"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주최로 열린 '서민경제 어떻게 희망을 줄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듣다 마치 기도하는 표정으로 환영사를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이행"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현대홈쇼핑, VIP 고객 전용 오프라인 프로그램 신설..."특별한 경험과 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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