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박지윤이 독한 식성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6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중국 활동 당시 식성이 바뀌었다"며 “보양식으로 자라탕은 기본, 용봉탕 오리혀, 얼굴이 같이 나오는 닭 오리 등을 다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비둘기는 당연, 계란 안에 병아리도 먹어봤다"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X파일] '부유방제거술'은 미용 시술? 질병 수술? 1억5천만원 BMW X7 잇단 고장으로 출고 후 3달간 달랑 5일 운행 [소소한 경영] 오뚜기, 컵라면 제품에 조리법·물붓는 선 등 점자 표기 LX그룹, 폐기물 재활용률 87%로 상승...LX판토스 등 다양한 전략 【분양현장 톺아보기】 남양주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낮은 분양가에 초품아 상장 증권사 6개 중 5곳 상반기 순이익 증가 전망...한국금융지주 8107억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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