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 린제이 로한(22)이 지난 14일 자신의 상반신 누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그녀의 트위터 사이트(http://twitter.com/sevinnyne6126)에 ‘오래된 사진은 지루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됐다. 상반신 누드라고 하지만 긴 금발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렸다. 청바지 차림에 배꼽 부위에 은색 피어싱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로한은 한 프랑스 의류 광고사진 촬영 도중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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