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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하영이 최초 공개 "침까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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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하영이 최초 공개 "침까지 사랑스럽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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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의 둘째 딸이 처음으로 방송을 탔다. 

1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부인 남은정 씨와 함께 출연한 윤다훈은 최근 이사한 스위트 하우스와 막내 딸 하영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태어난 하영이는 카메라 앞에서 웃고 옹알이로 노래를 부르는 등 재롱 떨기에 바빴다.


윤다훈은 “하영이의 침까지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은정 씨는 "나는 절대 그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 하영이 코가 막히면 윤다훈씨가 입으로 빨아서 빼준다"며 엽기 사랑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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