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녀에 이어 퐁퐁녀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의 엽기녀 시리즈가 계속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지난 2008년 화제가 됐던 '퐁퐁녀'가 다시 화제가 되는 것이다.
중국 블로그를 통해 전해진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섹시한 웨이브를 춘다.
이에 이 여성에게 '퐁퐁녀'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인기를 끌었다.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예쁘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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