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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역사고, 투신자 신원은 50대 남성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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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역사고, 투신자 신원은 50대 남성으로 밝혀져
  • 이경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9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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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께 코레일 안산선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50대 남자가 투신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과천소방서 관계자가 "7시 37분께 첫 신고가 들어왔으며, 사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출근길 아침 전동차 운행이 지연되는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오전 8시 10분께부터 정상적인 열차운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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