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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닉쿤 투입 ‘일밤’ 살릴까, 함께 추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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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닉쿤 투입 ‘일밤’ 살릴까, 함께 추락할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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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시청률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탤런트 임정은과 2PM의 닉쿤 카드를 꺼내들었다.

임정은은 ‘생활건강버라이어티 몸.몸.몸’(이하 몸몸몸)코너에 합류, 김용만, 박명수, 정형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몸몸몸’은 매주 한 가지 건강주제를 정해 운동, 음식, 생활 습관 등 전 분야에 걸친 건강 비법을 찾아가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일밤-생활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은 내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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