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관공서에서 비데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J(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29일 오후 3시34분께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정부청사 지하 1층 남자화장실에서 변기에 설치돼 있던 비데 1개(시가 35만원 상당)를 펜치로 뜯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경찰에서 "과일을 배달하러 청사에 갔는데 집 비데가 고장 난 게 생각나 가지고 있던 공구로 비데를 훔쳤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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