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30일 짝퉁 휴대전화를 중국 현지 제조 조직과 연계해 국내로 반입, 서울ㆍ경기 일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들에게 판매한 일당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반입한 짝퉁 휴대전화는 정품과 흡사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상표의 영문표기가 투박해 보인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온라인몰 ‘위해상품’ 고지 책임 판매자에 떠넘겨...쿠팡은 ‘직접 안내’ 롯데관광, 1800만원 짜리 남프랑스 패키지에 '불어' 못하는 가이드 배정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1년 수익률 삼성·NH투자 상품이 '최고' 현대百 정지영 대표 ‘공간혁신 전략’으로 수익성 매년 쑥쑥 【분양현장 톺아보기】 수자인 로이센트, 역세권에 원스톱 교육환경 [따뜻한 경영] 네이버 ‘플레이 AI 투게더’,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AI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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