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30일 짝퉁 휴대전화를 중국 현지 제조 조직과 연계해 국내로 반입, 서울ㆍ경기 일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들에게 판매한 일당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반입한 짝퉁 휴대전화는 정품과 흡사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상표의 영문표기가 투박해 보인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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