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30일 짝퉁 휴대전화를 중국 현지 제조 조직과 연계해 국내로 반입, 서울ㆍ경기 일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들에게 판매한 일당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반입한 짝퉁 휴대전화는 정품과 흡사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상표의 영문표기가 투박해 보인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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