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원의 비키니 사진이 인기를 끌자 그룹 '슈가' 멤버들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슈가'의 멤버들은 현재 대부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예원은 SBS '온에어' 의 체리 역에 이어 '찬란한 유산' 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 '슈가' 원년 멤버인 박수진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준비해 KBS 2TV '꽃보다 남자' 와 MBC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슈가' 탈퇴 후 '리틀맘 스캔들2',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하고 최근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황정음 탈퇴 후 멤버로 합류한 이하린도 현재 연기 활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유미는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배우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