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룰라'의 채리나가 유채영과 닮은꼴이라는 소리에 잊지못한 경험을 공개했다.
"채리나와 유채영이 자매가 아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채리나는 "자신도 이 말을 듣고 한번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 본 적이 있다"며 "자신이 보아도 점점 유채영과 비슷해지고 있는 듯 하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또 채리나는 "결혼했다는 소리도 듣는다"며 "드레스보러 다니는 것도 봤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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