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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다빈, 팬들의 뜻을 모아 양지로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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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다빈, 팬들의 뜻을 모아 양지로 이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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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스스로 목숨을 끊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故 정다빈의 유골함이 ‘양지’로 이장됐다. 

故 정다빈의 유골은 가족과 팬들의 뜻에 따라 성남 유토피아 추모관 실내 봉안당에서 외부로 이장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과 팬들의 뜻을 모아 유골을 봉안당에서 추모관 외부로 옮겼다. 추모비를 세우고 그 안에 유골과 유품을 보관해 팬들이 더 자유롭게 찾아와 추모 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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