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 CGV가 오는 3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천원 인상한다. CGV는 일반 평일 요금은 8천원, 주말 요금은 9천원으로 1천원씩 인상하고, 청소년 요금도 1천원 올려 평일과 주말 7천원씩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다양성 영화 전문 상영 프로그램인 '무비꼴라쥬'는 기존 가격(평일 7천원, 주말 8천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메가박스는 지난달 26일, 롯데시네마는 이달 1일자로 관람료를 인상했다. 씨너스 일부 상영관도 지난 1일 관람료를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해태제과, '포키 하트 퍼즐 선물세트' 13종 출시..."사랑의 퍼즐 맞추세요" K-조선 슈퍼사이클에 조선3사 3분기 누적 영업익 2.2조↑ K-뷰티 돌풍에 에이피알 시총 훨훨, 업계 첫 '10조 클럽' 입성 36년 만에 부활한 우지라면 '삼양1963'…"창업정신 되살려"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산 41호 신약 허가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우리금융'만 웃었다...KB·하나·NH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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