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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어머니 "악플로 고생할때 도움주지 못해"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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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어머니 "악플로 고생할때 도움주지 못해" 눈물 펑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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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특별 녹화에 문희준, 예성, 신동, 수영, 박규리, 이지혜 등 스타들의 부모가 출연해 재치와 감동을 전했다.

이날 출연한 문희준 어머니 이희경씨는 "악플 때문에 혼자 힘들어 하던 아들에게 아무 도움도 못 주는 나 자신이 너무 밉고 미안했다"며 눈물을 펑펑 흘려 편지를 쉽게 읽지 못했다.  

이 밖에도 예성어머니가 오디오세트를 부숴 후회했다는 편지와 이지혜 어머니의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은 4일 오후 5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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