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어~명품 가방 값이 이렇게 싸~?" 2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명품브랜드 '가이거'의 에코백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브랜드 '가이거'와 공동으로 故 장욱진 화백의 그림을 넣고 유기농 면 소재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이며 판매수익금은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2만9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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