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어~명품 가방 값이 이렇게 싸~?" 2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명품브랜드 '가이거'의 에코백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브랜드 '가이거'와 공동으로 故 장욱진 화백의 그림을 넣고 유기농 면 소재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이며 판매수익금은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2만9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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