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삼산경찰서는 중국산 참깨와 식용유를 섞은 가짜 참기름을 만들어 음식점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A(49)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7년 12월께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참깨와 식용유를 6:4의 비율로 섞어 1.8ℓ들이 가짜 참기름 2천병을 만든 뒤 경기도와 인천 일대의 음식점에 1병당 8천원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공업용 콩기름 등을 사용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식품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해태제과, '포키 하트 퍼즐 선물세트' 13종 출시..."사랑의 퍼즐 맞추세요" K-조선 슈퍼사이클에 조선3사 3분기 누적 영업익 2.2조↑ K-뷰티 돌풍에 에이피알 시총 훨훨, 업계 첫 '10조 클럽' 입성 36년 만에 부활한 우지라면 '삼양1963'…"창업정신 되살려"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산 41호 신약 허가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우리금융'만 웃었다...KB·하나·NH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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