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본명 서정권)와 윤미래t 부부의 아들 서조단 군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방송을 시작한 tvN 스타다큐 ‘별을 보다’에서 타이거JK는 아들과 함께 촬영한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드렁큰 타이거 8집 앨범 발매 당시 공개됐지만, 방송에서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타이거 JK 편은 제작에만 무려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뮤직비디오·인터뷰 등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화면 구성과 더불어 타이거 JK가 직접 참여한 내레이션이 눈에 띈다.
한편 조단 군은 자신의 태어날 당시 울음소리와 평소 웃음소리가 8집 앨범에 수록돼 최연소 피처링을 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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