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 최근 화보촬영과 동시에 소속사 대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자 등 9명의 스태프들에게 '발리 여행'의 선물을 안겼다.
이번 발리 여행은 ‘하이컷’ 화보 촬영과 케이블 채널인 올리브의 ‘박시연의 발리’ 편 촬영을 위해 동시에 진행된 것.
박시연은 2일간은 촬영에, 1일은 인터뷰에 응하는 고된 스케줄 속에서도 연신 웃음을 잃지 않았다.
오는 3일 발간될 하이컷 화보촬영에서는 신인 배우 정우진과 함께 보통 연인에게 벌어질 수 있는 여행기를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또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올리브 채널 ‘박시연의 발리’ 편에서는 스태프와 촬영을 하면서 여행도 즐기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스태프들과의 끈끈한 우정과 박시연의 인간적인 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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