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박한별은 "권태기가 없느냐"는 MC 신봉선의 질문에 “세븐과 만난지 7년 6개월이 지났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귄지 4년이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하지만, 3년이 지나자 오히려 사랑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