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박한별은 "권태기가 없느냐"는 MC 신봉선의 질문에 “세븐과 만난지 7년 6개월이 지났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귄지 4년이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하지만, 3년이 지나자 오히려 사랑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호우 피해 복구·인명 구조 최우선 지시...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욕설·협박 등 불법추심, 전화번호·SNS 이용중지 대상…신고 제도 확대 공정위, 스테인리스 스틸 가격 담합 4개사 적발…총 과징금 34억 원 부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완성, 시너지 보여줄 것” 강태영 농협은행장,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 찾아 닭 한 마리 320g?...즉석 삼계탕 속 닭고기 무게 제조사별 큰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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