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박한별은 "권태기가 없느냐"는 MC 신봉선의 질문에 “세븐과 만난지 7년 6개월이 지났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귄지 4년이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하지만, 3년이 지나자 오히려 사랑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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