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박한별은 "권태기가 없느냐"는 MC 신봉선의 질문에 “세븐과 만난지 7년 6개월이 지났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귄지 4년이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하지만, 3년이 지나자 오히려 사랑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3분기 민원건수 2.5% 증가...DB손보·메리츠화재 등은 감소 LX홀딩스, 최성관 CFO 전무 승진...LG생건 출신 김진혁 전무 CHO로 영입 김동연 지사, "김포 계양천 정비는 1석3조 사업"...2029년 완공 목표 현대해상, 전국 3개 병원 내 도서관 '마음心터' 추가 개관 흥국화재,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헬스케어 ‘더 건강하게 배지 원정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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