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찬란한유산 키스신 힘입어 시청률 35% 돌파 '안방극장 후끈~!'
상태바
찬란한유산 키스신 힘입어 시청률 35% 돌파 '안방극장 후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5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기와 한효주의 키스신에 힘입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찬유)'이 시청률 35%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찬란한 유산' 21회는 전국기준 3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해로 출장을 떠난 이승기(선우환 역)와 한효주(고은성 역)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애절한 키스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천추태후'는 11.3%,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은 24.5%, SBS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16.7%,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전국기준 9.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