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박한별이 이서진과의 스캔들에 얽힌 연인 세븐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에서 박한별은 “당시 이서진과는 서로 얼굴이 작게 나오기 위해 밀고 당기던 와중에 손을 잡았던 것인데 기사에는 이서진이 박한별에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내용으로 보도돼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세븐 역시 기사 내용을 보고 오해했지만 내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니 그냥 믿어주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3분기 민원건수 2.5% 증가...DB손보·메리츠화재 등은 감소 LX홀딩스, 최성관 CFO 전무 승진...LG생건 출신 김진혁 전무 CHO로 영입 김동연 지사, "김포 계양천 정비는 1석3조 사업"...2029년 완공 목표 현대해상, 전국 3개 병원 내 도서관 '마음心터' 추가 개관 흥국화재,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헬스케어 ‘더 건강하게 배지 원정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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