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박한별이 이서진과의 스캔들에 얽힌 연인 세븐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에서 박한별은 “당시 이서진과는 서로 얼굴이 작게 나오기 위해 밀고 당기던 와중에 손을 잡았던 것인데 기사에는 이서진이 박한별에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내용으로 보도돼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세븐 역시 기사 내용을 보고 오해했지만 내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니 그냥 믿어주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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