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서효림이 CF를 통해 낭만적인 해변의 키스신을 연출했다.
현빈과 서효림은 ‘아웃백’ CF ‘아웃백에서 생긴 일 시즌 3 - 첫 키스’ 편에서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CF속 현빈은 한여름 시원한 바닷가에서 서효림에게 키스를 시도하던 중 스파이시 스테이크를 보고 시선과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7월중 방송 예정을 앞둔 이번 CF는 아웃백 홈페이지(www.outback.co.kr)를 통해 아웃백에서 생긴 일의 모든 시리즈와 메이킹필름, 캐스트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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