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박명수, 급성간염에 황달까지 "방송활동 당분간 어려워..."
상태바
박명수, 급성간염에 황달까지 "방송활동 당분간 어려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6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일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가 당분간 방송활동이 어려울 전망이다.

박명수의 매니저는 6일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당장 퇴원은 무리다. 퇴원을 한다고 해도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 “황달기도 있지만 이 역시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다만 병원에서는 피곤하면 안 된다며 몇 주를 쉬라고 했다”라며 “언제 방송에 복귀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명수가 출연하는 MBC FM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와 MBC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MBC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 시대’, KBS 2TV ‘해피투게더’ 등 박명수가 없는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