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첫 딸을 순산한 배우 이승연이 출산 후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이승연은 출산 후 붓기가 남아있는 모습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딸아이를 보기 위해 병실 밖을 나서다 방송에 포착됐다. 하지만 제작진의 인터뷰 는 정중히 거절했다.
또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연은 자연분만이 아닌 재왕절개로 출산해 현재 거동에 불편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