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기상캐스터의 섹시한 자태가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뉴스사이트 ‘디제이믹’은 멕시코 ‘MTY TV’의 기상캐스터인 마이테 카란코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제이믹은 “웹상에는 섹시한 여성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마이테 카란코보다 섹시한 웨더걸은 없다”라며 그녀가 등장한 방송 동영상 5개를 소개했다.
MTY TV에서 하루 두 차례 날씨 소식을 전달하는 마이테는 “명석하고, 열심히 일하며, 기품있고, 창의적이며, 아내의 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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