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태균이 지난 방송에서 자신은 평범한 여고생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미성의 목소리 등이 꽃미남이라며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칭까지 얻게 됐다.
관심을 증명하듯 이태균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태균의 미니홈피 방명록을통해 "남자라면 정말 반했을 것, 여자라는 사실을 듣고서도 매력에 빠져들 것 같다"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얼짱시대'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코미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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