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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애거절당한 메간폭스 이대로 물러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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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애거절당한 메간폭스 이대로 물러설 것인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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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스타 비에 대한 수차례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절당한 메간폭스가 또 다시 비를 유혹할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국의 외신들은 최근 메간 폭스가 비에 대해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극찬하는 등 끈질긴 애정 공세를 펼쳤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메간 폭스가 호주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비를 극찬했으며, 한국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비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등 그녀의 구애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메간 폭스가 매니저를 통해 비에게 저녁 식사 데이트를 요청했지만 비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그녀는 또 다른 굴욕을 맛봤다.

한편, 메간 폭스가 주연으로 출연한 ‘트랜스포머 2 - 패자의 복수’는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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