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日 에로배우 고토 마이, 도의원 출마 '나도 한다~!!'
상태바
日 에로배우 고토 마이, 도의원 출마 '나도 한다~!!'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8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짱 배우 후지카와 유리가 하치노베가 시의원 당선에 이어 일본의 에로배우 고토 마이(36)가 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의 육아지원에 뜻을 밝힌 고토 마이는 지난 7월 2일 무소속으로 도쿄도 신주쿠구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

그는 "신주쿠는 여성이 많은 곳이라며 탁아소를 짓는 등 여성 육아를 지원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유세에 나섰다.

고토 마이는 화보집이나 DVD로 일본 남성들에게 섹시 여배우로 유명하다. 지난해 출시한 DVD에 성기노출로 경찰에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었던 터라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후지카와 유리)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