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8일 전체 지하철역 265곳 가운데 131곳에 승강장과 선로 부분을 차단하는 ‘스크린도어(안전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호선 신대방역, 4호선 혜화역 등 42개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스크린도어가 없는 나머지 134개 역사에 대해서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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