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8일 전체 지하철역 265곳 가운데 131곳에 승강장과 선로 부분을 차단하는 ‘스크린도어(안전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호선 신대방역, 4호선 혜화역 등 42개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스크린도어가 없는 나머지 134개 역사에 대해서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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